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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전북자치도, 추석 대비 재난취약시설 합동점검 완료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9.24 17:12 수정 2025.09.24 05:12

전통시장·터미널·레저시설 36곳 점검… 도민 안전 확보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도내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치고 도민들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

전북도는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전통시장 10곳, 터미널 8곳, 출렁다리·케이블카·집라인·스카이워크 등 레저시설 18곳 등 총 36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도와 시군 담당자뿐 아니라 시설·전기·가스·토목·기계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전통시장 점검에는 전북중소벤처기업청도 동참해 면밀한 조사가 이뤄졌다.

점검 항목은 주요 구조부 손상·균열·누수 여부, 전기시설 작동 상태,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여부, 가스 배관의 부식 및 누출, 주케이블 상태, 구동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등 안전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즉시 조치했으며, 중대한 문제는 관리 주체에 통보해 보수·보강이 완료될 때까지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오택림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도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전 철저한 점검을 추진했다”며 “재난은 예방이 최선인 만큼 현장 중심의 점검을 강화해 365일 안전한 전북특별자치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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