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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제9회 전북 청소년지도자대회 성료

송효철 기자 입력 2025.09.24 17:14 수정 2025.09.24 05:14

도내 지도자 220여 명 참석… 소통·협력의 장
모범 지도자 25명 표창, 강연·교류로 재충전 기회 마련
“청소년 행복 위해 지도자와 함께 노력”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청소년지도자들의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4일 도청에서 청소년 관련 기관 및 단체 지도자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제9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지도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 활동·상담·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 지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함께 웃고 함께 빛나는 특별한 하루’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류 기회를 확대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1부에서는 청소년 현장에서 헌신해온 지도자 25명이 전북도지사·도의회 의장·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 김제에 귀촌해 독립책방을 운영하는 최별 ‘오느른책밭’ 대표가 ‘전북에서 발견한 희망’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지도자들의 재충전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과 조별 미션 워크숍인 ‘청소년지도자 학습동아리 사례 공유회’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경험을 나누며 현장 연대와 배움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관영 도지사는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이끌어주는 지도자들의 역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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