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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자원봉사자들의 축제 한마당… 2025 한마음대회 성황

박수현 기자 입력 2025.09.26 14:45 수정 2025.09.26 02:45

- 350여 명의 봉사자 참여한 나눔과 소통의 장…공연·명랑운동회·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화합 다져

군산시가 주최하고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진)가 주관한 ‘2025 군산시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가 27일 군산월명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군산시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군산지역 자원봉사단체 회원과 개인 봉사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나눔과 소통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자원봉사자들의 재충전과 사기진작을 위해 태아트컴퍼니 어린이무용단의 K-팝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인사말과 명랑운동회,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한 장기자랑 무대(악기·댄스·노래 공연) 등이 이어졌다.

아울러 행사에 함께한 주요 인사들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헌신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군산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여러분도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진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봉사의 손길을 이어주신 덕분에 군산이 더 행복한 도시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든든히 의지하고 함께 성장하는 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의 화합과 나눔의 열기는 행사장을 넘어 군산 전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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