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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신덕면 새마을지도자회‧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사랑의 김치 나눔’펼쳐

김성곤 기자 입력 2025.09.29 15:39 수정 2025.09.29 03:39


임실군 신덕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유한철)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행복)가 지난 26일 이행복 부녀회장 자택에서‘추석맞이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20여 명이 절임, 양념 버무리기, 포장까지 손수 정성을 담아 김치를 담갔다.

정성껏 완성된 김치(5kg, 1통)는 마을별로 배부되어 신덕면 17개 마을의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으며, 마을당 5가구씩 총 85가구가 이번 나눔의 혜택을 받았다. 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따뜻한 위로와 명절 인사를 건넸다.

이행복 부녀회장은“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모아 만든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진성 신덕면장은“회원들의 따뜻한 손길과 봉사 정신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이번 김치 나눔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풍성한 명절을 선물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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