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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부모와 함께하는 숲체험’ 성료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0.17 13:31 수정 2025.10.17 01:31

건지산서 영유아·학부모 500여 명 참여… 자연 속 유대감 쌓아

전주지역 영유아들이 부모와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전주시 가정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강연자)는 17일 송천동 건지산 일원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숲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주지역 가정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가을 숲의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알밤 줍기, 숲속 걷기, 딱따구리 만들기, 밧줄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영유아들은 부모와 보육교직원의 도움을 받아 숲길을 안전하게 탐방하며 신체 활동과 정서적 안정의 시간을 가졌다.

강연자 회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교훈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원장님들과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에게 즐겁고 안전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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