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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병원 전 응급환자 이송체계’홍보

박수현 기자 입력 2025.10.20 15:53 수정 2025.10.20 03:53

- 119구급대 병원선정 기준으로 올바른 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 기대

군산소방서는 119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이송 병원을 선정하는 병원 전 응급환자 이송체계에 대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시민들에게 119구급대의 병원 선정 기준을 안내하고,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 전 응급환자 이송체계(Pre-KTAS)’는 현장에서 구급대원이 중증도 분류도구를 활용해 환자의 초기 평가와 증상을 바탕으로 ▲긴급▲응급 ▲준응급 ▲비응급 ▲소생의 5단계로 응급도를 분류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환자의 중증도에 맞는 병원을 신속히 결정함으로써 골든타임 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구급대원은 태블릿PC를 활용해 환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병원에 전송함으로써 의료진과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보다 효율적인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군산소방서(서장 김현철)는“구급대원은 현장에서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병원 선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시민이 믿을 수 있는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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