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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2025 메타모빌리티 자율주행 경진대회’ 성료

박수현 기자 입력 2025.10.30 17:12 수정 2025.10.30 05:12


국립군산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5 Metamobility 자율주행 자동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으로 추진된 SW중심대학사업의 하나로, 군산대를 비롯해 순천대, 전남대, 조선대, 전북대 등 5개 대학이 공동 주관했다. AI 기반 메타모빌리티 분야에서 산업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다.

대회는 무박 2일 동안 해커톤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AWS ‘딥레이서(DeepRacer)’ 플랫폼을 활용해 자율주행 모델을 직접 설계하고 주행 테스트를 수행했다. 사전 이론 교육에서부터 심화 실습과 주행 완성까지 이어진 실전형 과정 속에서 학생들은 밤새 작업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발휘했다.

대상은 순천대 ‘F1’팀이 차지했다. 군산대에서는 ‘KTC’와 ‘주화입마’ 팀이 AWS상을, ‘삼김’ 팀이 호남권 SW중심대학 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정동원 국립군산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 경쟁이 아니라 학생들이 실제 산업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실무 경험을 직접 체득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향후 대학 간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SW·AI 기반 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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