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경제/IT 경제

국민연금공단, 청년세대와 직접 소통… 공단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1.02 15:58 수정 2025.11.02 03:58

전북대·조선대 학생 65명 참여… 제도 교육·채용 특강·전시관 탐방

국민연금공단이 청년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단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은 10월 30일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공단 본부에서 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조선대학교 행정복지학부 학생 총 65명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국민연금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공단의 역할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국민연금 바로알기’ 교육을 통해 보험료율, 소득대체율 인상, 국가지급보장 명문화 등 주요 제도 개혁 내용을 들었으며, 이어진 채용 특강에서는 인사담당자로부터 공단 채용 절차와 준비 방법, 직무 경험 등을 들을 수 있었다.

학생들은 공단 역사·홍보전시관과 본관을 견학하며 국민연금의 제도 변화 과정과 공단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공단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층의 국민연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도 불신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공단은 2007년 이후 18년 만에 실시되는 제3차 연금개혁을 앞두고 청년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체감형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청년세대가 국민연금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제도 지속성과 신뢰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연금 바로알기’ 교육과 채용 설명회를 지속 추진해 청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