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드림패럴림픽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지역 드림패럴림픽은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교육과 장애인 스포츠체험을 제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장애인 스포츠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포용과 공감의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익산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전국 3곳이 선정됐으며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이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꾸준한 노력과 사업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으며 장애인체육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익산반다비체육센터의 우수한 시설을 바탕으로 전문강사들을 배치해 하반기부터 참여 학생들에게 체험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익산시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누구나 체육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 시군지회 워크샵 개최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6월 26~27일 이틀간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전북도 장애인체육회를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 장애인체육회 임직원·지도자 150여명이 참석하는 ‘어울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전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익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에서 지역 장애인체육회의 결속을 강화하고 실무자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프로그램도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각 지회 사이의 연결망을 활성화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들이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활동과 팀 미션 프로그램을 통해 유대감을 높이고, 조직 간 팀워크를 강화시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 익산시선수단 종합 3위 달성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9월 26일~28일 3일간 고창군에서 개최한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익산시 선수들이 종합 3위를 달성했다.
선수 및 임원 300여명이 참가한 대회에서 대부분의 종목에서 좋은 성적으로 입상하며 종합 3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시범경기포함 금33, 은13, 동19개를 획득했고 론볼, 당구종목에서 종합1위, 육상, 탁구 등 타종목에서 다수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 2025 익산 장애인펜싱 세계선수권대회 개최
익산시가 대규모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에 연달아 성공하며 스포츠 도시로의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올 하반기 ‘2025 익산 장애인펜싱 세계선수권대회’을 개최했다. 광역자치단체가 아닌 기초자치단체중에서는 최초로 익산시에서 개최하는 영광을 누렸다.
‘2025 익산 장애인펜싱 세계선수권대회’는 세계 장애인 펜싱계에서 패럴림픽 다음으로 높은 랭킹포인트가 부여되는 대회이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출전권 획득과 관련된 핵심 대회로 꼽힌다.
익산시는 탄탄한 체육기반과 쾌적한 훈련 환경, 안정적인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대회를 유치할 계획이다.
◆ 처우개선 발로 뛰며 바꾸다
익산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은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직접 뛰어서 장애인에 대한 처우를 바꿔보자는 의지를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마음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함께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겠다는 다짐이야말로 모두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의지와 함께 적극적인 소통을 운영 원칙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