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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헬멧 속 땀방울, 시민의 안전으로...전주완산소방서 63주년 소방의 날 기념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1.07 14:40 수정 2025.11.07 02:40

전주완산소방서(서장 박덕규)는 7일 오전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한 해 동안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민간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덕규 서장을 비롯해 각과(단)·팀장, 의용소방대, 소방관계인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소방의 날 기념영상 시청 ▲유공자 표창 수여 ▲소방서장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영상은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 대한민국’을 주제로 제작되어 재난 현장의 생생한 출동 장면과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헌신을 담아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날 표창은 총 43명에게 수여됐다.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1명, 소방청장 표창 7명,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7명, 전주완산소방서장 표창 25명, 전주시장 표창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민간부문에서는 소방안전관리자 등 평소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에 앞장서 온 인사들이 포함되어 지역사회 안전관리 기반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덕규 전주완산소방서장은 기념사에서 “소방의 날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한 모든 소방가족과 안전 파트너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날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완산소방서는 올해 ‘생명존중 119’를 핵심가치로 삼아 ▲긴급구조통제단 합동훈련 ▲전통시장 지능형 출동시스템 구축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 ▲의용소방대 사회공헌활동 등 시민 밀착형 안전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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