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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DMO, 미식 · 문화예술 관광 프로그램 운영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1.12 15:19 수정 2025.11.12 03:19

맛집 연계해 지역 상권과 활기

전주시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이 11월에도 미식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전주시는 12일 전주DMO가 △‘Art Walk@Jeonju’ △‘전주맛집투어패스’ 등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비수기에 접어드는 시기에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퓨전 국악공연 프로그램인 ‘Art Walk@Jeonju’는 오는 15일과 22일, 28일 세 차례에 걸쳐 아중호수, 덕진공원, 한옥마을, 팔복예술공장 등 전주의 대표 명소에서 진행된다.
전주DMO는 지난 10월에도 한옥마을과 원도심 일대에서 공연을 진행해 시민과 관광객이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전주DMO는 전주의 미식 콘텐츠를 활용한 ‘전주맛집투어패스’ 사업도 계속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명인(名人)과 소상공인, 청년 창업가 등이 운영하는 인기 맛집 31곳을 연계해 관광객이 20% 할인된 이용 요금으로 전주의 다양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할인 혜택과 함께 지역 상권과의 상생도 도모해 관광 소비를 지역 내로 환류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전주맛집투어패스는 현재 온라인 플랫폼 쿠팡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주가 가진 미식과 문화예술 자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관광도시 전주의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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