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35보병사단은 오는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간 전북특별자치도 전 지역에서 ‘2025 호국훈련’을 실시한다.
호국훈련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합동훈련으로, 군사대비태세 점검과 합동작전 수행능력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통합방위태세를 확인하는 절차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후방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을 가정해 실전 중심으로 이뤄진다. 해안 침투 상황 대응, 다중이용시설 테러와 피해 복구, 대량사상자 관리 등 유사시 필요한 작전 절차를 실제 기동훈련 형태로 점검할 예정이다.
35사단 관계자는 “실전적인 호국훈련을 통해 지역방위사단으로서 전북특별자치도를 지키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훈련으로 인한 불편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지역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고, 불편사항은 국번 없이 1338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