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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오늘(30일)부터 영화제 기간 내내 정식 안전부스 운영… 간호사 상주 및 24시간 앰뷸런스 대기

송효철 기자 입력 2026.04.30 10:16 수정 2026.04.30 10:16



재단법인 예수병원유지재단(병원장 신충식, 이하 예수병원)이 전주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내 독립영화 발전을 위해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 이하 조직위)와 든든한 손을 맞잡았다.

예수병원은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와 상호 협력 증진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예수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단편경쟁 부문 심사위원특별상을 후원하는 이른바 ‘예수병원상’을 새롭게 제정했다. 이를 통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유망한 신진 영화인들을 격려하고, 국내 독립영화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예수병원은 매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람객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온 ‘공식 의료지원’ 활동을 올해도 어김없이 전개한다. 본격적인 영화제 행사가 시작되는 오늘(30일)부터 폐막 때까지 행사장 내에 정식으로 안전부스를 설치 및 운영한다.

안전부스에는 행사 기간 내내 예수병원 간호사가 상주하며 관람객 및 행사 관계자들의 건강을 살피고 응급처치를 수행한다. 또한 만일의 응급 사태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즉각적인 환자 이송이 가능하도록 24시간 앰뷸런스가 비상 대기하는 등,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완벽한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신충식 예수병원장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영화 축제인 전주국제영화제와 뜻깊은 인연을 맺고,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한 '예수병원상'을 신설하게 되어 기쁘다”며, “현장을 찾는 수많은 관람객과 시민들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건강하게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기간 동안 빈틈없는 의료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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