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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면,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저소득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박수현 기자 입력 2025.12.12 10:46 수정 2025.12.12 10:46



김제시 황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황산중앙교회(이병은 목사)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고, 박성규 후원자(황산면 지역발전협의회장)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쌀10kg 50포를 기탁하는 등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북’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는 모금 캠페인으로 현재 많은 기부행렬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번 기탁된 현물과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황산면 경로당과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다양하게 쓰일 예정이다.

황산중앙교회 이병은 목사는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회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성규 기부자는 “이번 기부가 관내 저소득 계층에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신수미 황산면장은 “연말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기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자분들께서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지역 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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