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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안군의회, 의정발전 유공자 9명에 표창

박동현 기자 입력 2025.12.12 11:03 수정 2025.12.12 11:03

민간인 7명·공무원 2명 선정…“성숙한 시민 참여가 지방자치의 힘”

부안군의회(의장 박병래)는 11일 제367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 개의에 앞서 올해 의정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 및 공무원 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민간인 부문에서는 부안촛불행동 소속 회원 7명이 선정됐다. 신권(부안읍), 김성룡(부안읍), 김단희(부안읍), 변영배(부안읍), 김병국(계화면), 정윤양(주산면), 최정례(보안면) 씨는 국정 혼란 시기 지역사회의 단합을 이끌고 민주주의 가치 수호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의회는 “어려운 시기에 군민의 뜻을 모아 행동하고 솔선수범한 점을 함께 기리고자 한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공무원 부문에서는 오창선 문화체육시설사업소 팀장과 조승빈 기획감사담당관실 주무관이 군정·의정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박병래 의장은 “폭력이나 극단적 방식이 아닌 평화적 방식으로 의견을 표출한 모습은 성숙한 민주시민의 품격을 보여준 것”이라며 “지방자치는 군민이 참여할 때 더욱 발전한다. 이번 표창이 부안 발전을 위한 민주적 참여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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