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교육지원청(교육장 유효선)은 지난 10월 31일 임실군민체육회관 일대에서 열린 임실청소년축제에서 큰 사랑을 받은 ‘소원나무 만들기’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바람을 실제로 이루어주는 ‘교육장 일일 산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실청소년축제에서는 다양한 진로·진학·체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그중에서도 ‘소원나무 만들기’ 부스가 유·초·중·고 학생, 교원, 군민들로부터 가장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가족의 건강’과 ‘성적 향상’을 가장 많이 기원했으며, 교원들은 ‘학생들의 꿈 실현’을 가장 많이 적어내며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임실교육지원청은 ‘소원나무 만들기’에 담긴 학생들의 바람을 교육복지 정책과 연계하여, 교육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소원을 들어주는 ‘일일 산타’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교육장 일일 산타 방문은 이달 3일과 12일, 두차례에 걸쳐 관내 유치원 1개원과 초등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장난감, 외식상품권 등을 전달하였다.
유효선 교육장은 “소원나무에 적힌 작은 바람들이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임실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복지를 강화해 학생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이어 가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