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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경찰청장, 직장협의회와 간담회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2.16 15:26 수정 2025.12.16 03:26

근무 여건·조직문화 개선 논의

전북경찰청이 현장 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조직문화 발전을 위해 직장협의회와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전북경찰청은 16일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이 직장협의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직장협의회 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경찰관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장협의회 측은 현장 근무 여건 개선과 업무 부담 완화, 복지 및 사기 진작 방안 등에 대해 건의했다.
김 청장은 직원들의 건의 사항에 공감을 표하며, 제기된 의견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경찰 조직의 가장 큰 자산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직원들”이라며 “직장협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와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북경찰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정책과 제도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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