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원시협의회가 남원 적십자 평생대학 개교 23주년과 제22기 졸업을 기념하는 사랑나눔 효잔치를 열었다.
남원시협의회는 16일 ‘남원 적십자 평생대학 개교 23주년 및 제22기 졸업기념 사랑나눔 효잔치’를 개최하고, 배움의 과정을 마친 어르신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경식 남원시장과 정하복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전북도협의회장을 비롯해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졸업증서 수여, 인사말과 격려사,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박영수 남원시협의회 회장은 “한 해 동안 배움의 길을 성실히 걸어온 어르신들께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남원 적십자 평생대학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배움의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 평생대학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양 강좌와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북지역에서는 군산·익산·남원 등 3곳에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