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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국유림관리소, 산불 예방 및 농가 지원 ‘영농부산물 파쇄’ 추진

김정오 기자 입력 2025.12.17 15:55 수정 2025.12.17 03:55

- 불법 소각근절로 산림 인접지 화재 위험 낮추고, 친환경 부산물 처리 유도

서부지방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성호)는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농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처리 지원사업을 상시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년 12월말까지 무주군 6개 읍·면에서 대상자 50가구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며, 관리소 소속 특수진화대와 직접일자리 근로자로 파쇄지원단을 구성하여 영농부산물을 수거하고 파쇄하는 작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파쇄지원단은 산불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산림연접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일손이 부족한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 여성농업인 등 취약 계층 농가에 도움을 제공하고, 파쇄된 부산물을 토양에 환원하여 미세먼지 저감 및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주무관 김민호(063-320-3637)는 파쇄지원단 운영과 함께 산림연접지내 불법 소각행위 단속을 실시하여 산불예방 활동에 노력하겠다고 하였다./무주=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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