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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현대옥, 교육발전기금 후원

이강호 기자 입력 2025.12.23 14:46 수정 2025.12.23 02:46

아름다운 교육공동체상에
1천만 원… 7년째 교육 나눔

전주현대옥이 ‘제7회 아름다운 교육공동체상’ 시상을 위해 교육발전기금 1천만 원을 후원했다. 지역 교육 현장을 응원하기 위한 나눔을 7년째 이어가고 있다.
후원금 전달식은 전주현대옥 본사에서 열렸으며, 현성국 대표를 비롯해 한국아름다운공동체 두재균 이사장, 나춘균 자문위원장, 이강선 집행위원장, 최한성 청소년사랑의밥차 위원장, 박효정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두재균 이사장은 “7년 연속 이어진 후원은 전북 교육에 대한 깊은 애정의 표현”이라며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이 보람과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 혜택은 결국 학생과 지역사회로 돌아간다”고 덧붙였다.
현성국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교육 발전으로 환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저소득층과 한부모 가정 아동을 위한 청소년사랑의밥차 사업에도 관심을 갖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주현대옥에 더해 아마존 아쿠아파크 완주도 후원에 동참했다. 주최 측은 민간 부문의 참여가 확산되면서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교직원과 교육기관의 사기 진작은 물론, 지역 교육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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