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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김제시, 새창이 다리 사고 예방 추진

박수현 기자 입력 2025.12.23 16:50 수정 2025.12.23 04:50

폭설 등 기상 악화 시 통행 일시제한 안전 시설물 설치

김제경찰서(서장 박승준)는 김제시와 김제시 청하면소재 새창이다리에 폭설 등 기상악화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통행일시제한 시설물을 설치했다.

김제 청하면 동지산리에 위치한 새창이다리(舊 만경대교)는 1933년에 준공된 콘크리트 다리(길이 530m)로 노후화 등으로 인해 차량 통행은 제한되고 있으나 여전히 보행로로 이용되고 있어 다리 노후화에 따른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실정이었다.

이에, 김제경찰서와 김제시에서는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차례의 현장점검과 대책논의롤 통해 기상 악화(폭설·폭우 등)시에는 통행을 일시제한 하기로 하고 △접이식 바리케이트 △안내표지판 △현수막을 각각 설치하였다.

박승준 김제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김제시와 함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주민 사고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하였으며, 주민들에게도 새창이다리 통행 시 각별한 주의를 다시 한번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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