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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서 서림지구대,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 총력

박동현 기자 입력 2025.12.28 13:03 수정 2025.12.28 01:03

부안경찰서(서장 이영휴) 서림지구대는 연말연시 각종 모임과 소비증가로 인한 치안수요 확대로 보이스피싱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12월 22일부터 1월 4일까지 2주간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기간을 운영하며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금융기관·전통시장·상가 밀집지역·경로당 등 인파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홍보물과 전단지를 배포하며 주요 범죄 수법과 피해 사례를 안내하고 의심 전화, 문자 수신 시 대응 요령과 피해 발생 시 112·가까운 경찰관서에 신속히 신고하도록 홍보하였다.

경감 이정열 지구대장은 “연말연시 각종 모임과 자금 수요 증가로 보이스피싱 범죄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홍보를 통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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