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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익산경찰서,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전개

박병진 기자 입력 2025.12.28 15:25 수정 2025.12.28 03:25

무인점포·전통시장 등 범죄 취약지 점검 강화

익산경찰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민생침해범죄를 예방하고 지역 치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오는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특별방범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연말 분위기에 따른 범죄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춘 예방 활동이 집중 전개된다.

경찰은 무인점포와 금융기관, 편의점 등 현금 다액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범죄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미비점이 확인될 경우 즉시 개선·보완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연말 소비 증가와 개인정보 유출 사고 등을 틈탄 피싱 사기 범죄가 늘어날 가능성이 큰 만큼, 관련 범죄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주택가 등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적 순찰을 확대하고,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도 병행해 체감 치안을 높일 방침이다.

박성수 서장은 “연말연시는 들뜬 분위기 속에서 범죄와 사고 위험이 함께 높아지는 시기”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범죄 예방과 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익산=박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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