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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익산원예농협, 인화동지점 증개축

박병진 기자 입력 2025.12.29 15:35 수정 2025.12.29 03:35

영농자재 3,000여 품목 구비

익산원예농협(조합장 김봉학)이 29일 익산시 평동로(인화동)에 기존 영농자재센터 인화점을 증개축 개장해 한층 더 체계적이고 편리한 영농 서비스를 제공한다.
익산원예농협은 그동안 영농자재센터가 협소하고 취급 품목류가 농약, 비료에 집중돼 있어 센터를 이용하는 조합원과 농업인이 다양한 상품을 일괄로 구매 하는데 불편이 있어 24년 개축을 결정하고 1년여 간의 준비를 마쳐 현대식 건물로 증개축하고, 취급 품목을 다양하게 구비해 재개장한다.
매장 400㎡(120평), 창고 1,000㎡(300평) 면적의 영농자재센터는 농약, 비료, 영양제를 비롯해 각종 농기구, 공구류, 시설하우스 자재, 관수자재, 전기·철물·조명자재, 영농편의용품과 잡자재 등 각종 영농자재 3,000여 품목을 구비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요즘 인기 생활 스포츠로 각광받는 파크골프 용품코너를 갖추어 용품을 즉석에서 간단한 시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자재매장은 품목별로 상품에 가격표를 부착해 구매자 편의를 크게 높였다. 농약판매장은 살균제·살충제·제초제·보조제·천연식물보호제·영양제 등 400여 종을 종류별로 배치했다. 또한 농약 판매에 다년간 경험과 실력이 축적된 식물보호제 전문 상담직원을 2인으로 늘려 상시상담을 받아 병충해 방제 상담을 처리하게 된다.
익산원예농협은 영농자재센터 인화점 증개축 개장을 기념해 제초제와 충전식 분무기, 농작업 장갑류 등 다양한 상품을 특별 할인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김봉학 조합장은 “영농자재센터 인화점 증개축으로 조합원의 이용을 더욱 편리하게 할 것이며, 가격경쟁력이 있는 상품을 준비해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주는 자재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석원 상임이사는 “자재센터를 이용하시는 조합원의 금융업무 편의를 위해 인화동지점 금융점포를 함께 리모델링 재개장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금융·보험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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