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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마켓입점자협의회 등 이웃돕기성금품 기탁

박동현 기자 입력 2025.12.29 16:49 수정 2025.12.29 04:49

고창군이 29일 총 3377만원 상당의 이웃돕기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고창마켓입점자협의회(회장 정묘녀)에서 고구마·계란·장어등 다양한 성금품(1967만원 상당)과 16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또 한국쌀전업농 고창군연합회(회장 유창희)에서 쌀10㎏ 100포대(350만원 상당)의 성품을, 고창군 더불어민주당 국장단에서 300만원의 성금을,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센터장 천옥희)와 고창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센터장 천옥희)에서 300만원의 성금을, 고창군새농민회(회장 김용진)에서 200만원의 성금을, 고창흑염소협회(회장 김명식)에서 1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하였다. 이는 전북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묘녀 고창마켓입점자협의회장은 이웃돕기에 동참하면서 “지역 상인들이 모아 준비한 물품과 돈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뜻을 전달했다.

유창희 한국쌀전업농 고창군연합회장은 “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옥희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장은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돕는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연말을 맞아 이어지는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있다”며, “나눔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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