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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도의회, 하반기 이임식 열고 공직 헌신 기려

송효철 기자 입력 2025.12.29 17:41 수정 2025.12.29 05:41

곽효승 사무처장 등 4명 퇴임… 공로패 전달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29일 의원총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이임식’을 열고 오랜 기간 의회 운영을 뒷받침해 온 공직자들의 노고를 기렸다.

이날 이임식에는 문승우 의장을 비롯해 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곽효승 사무처장과 이리나 농업복지환경전문위원, 박선주 교육전문위원 교육팀장, 양지숙 입법정책담당 주무관 등 4명이 퇴임했다. 문 의장은 이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서는 전북도의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퇴직자들의 공직 여정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책임감과 열정으로 일해 온 선배 공무원들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함께한 추억을 나누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문승우 의장은 송별사에서 “네 분이 걸어온 길은 전북도의회의 역사이자 후배들이 본받아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새로운 출발에도 건강과 기쁨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퇴직자를 대표해 곽효승 사무처장은 “동료들과 함께한 공직 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후배 공무원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이임식은 감사와 아쉬움이 교차하는 가운데, 공직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무리됐다./송효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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