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소방서(서장 이종옥)는 재난현장에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퇴임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퇴임 의용소방대원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로패 수여 대상자는 총 27명으로, 오랜 기간 화재·구조·구급 현장 지원과 각종 안전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의용소방대 발전과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로패는 재직 기간과 직책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퇴임 의용소방대원에게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용소방대연합회 남성회장 김태열과 여성회장 정미향이 연합회장으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이임 인사를 전했다. 두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재난 대응과 지역 안전 봉사에 앞장서며 의용소방대의 결속력 강화와 역할 정립에 기여한 점이 함께 조명됐다.
이종옥 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 기반이 되어 왔다”며 “퇴임 이후에도 소방 가족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