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

조용식 전청장 - 청년이 머물고 정착하는 익산 제안

박병진 기자 입력 2026.02.04 10:14 수정 2026.02.04 10:14


-100만 평 규모의 ‘미래 AI·로봇·반도체 첨단산업단지’조성
-청년 주거 부담 덜고, 정주 여건 개선 일상 여유 더하고 싶어
-창업과 농업 지원 강화 … 원광대, 도시 성장‘R&D 엔진’삼아


조용식 출마예정자는 4일 익산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선언이 아니라 기회이다. 그 출발점은 안정적이고 질 좋은 일자리”라며 “명확한 실행 전략을 통해 총 3만 개의 일자리를 단계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100만 평 규모의 ‘미래 AI·로봇·반도체 첨단산업단지’조성 ▲청년 주거 부담 해소 ▲정주 여건 개선해 청년의 일상에 여유 부여 ▲창업과 농업의 지원 강화 ▲원광대학교를 도시 성장의 ‘R&D 엔진’발판 마련 등 청년정책 세부안을 발표했다.

또한, “주거는 청년의 삶을 지탱하는 기본 조건이다. 집이 안정되지 않으면 일도 미래 계획을 세울 수도 지속하기도 어렵다”며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전세보증금 대출과 이자 지원을 현재보다 확대하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택구입 자금지원도 현재보다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창업 자금과 연구개발, 공간 지원을 연계해 아이디어 단계부터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지는 농업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아울러 원광대학교를 익산의 산업과 연결해 교육·연구·창업이 함께 이루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022년 익산시장 후보 민주당 경선에서 낙선 후 익산에 남아 하루도 빠짐없이 읍면동 구석구석을 돌며 시민들을 만난 그는 “지금 익산시민들은 익산의 대전환을 요구한다”며 “구도심과 원도심부터 콤팩트하게, 시민의 행복은 임팩트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그는 또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월 7회 시내버스 무상쿠폰 지급과 청렴하고 안전한 도시 익산 조성, 임기 내 전 시민 1인당 100만 원 민생지원금 지급 등 민생 공약을 릴레이로 발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전라매일신문=전라매일관리자기자]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