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서장 정창훈)는 2월 5일, 서장 집무실에서 익산시민경찰연합회 임원단과 지역 치안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치안 환경 변화에 따른 범죄 양상과 시민 참여형 범죄예방 활동의 실질적 역할 확대를 주제로 진행됐다.
정창훈 익산서장은 “지역 치안은 경찰의 힘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시민경찰은 공동체 치안의 중요한 파트너”라며, “시민경찰과 함께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예방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서성원 익산시민경찰연합회장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역 위험 요소를 촘촘히 살펴 안전한 지역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익산경찰서는 앞으로도 방범협력단체와의 정례적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시민 참여형 예방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