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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귀뚜라미그룹, ‘2026년 장학금 수여식’ 개최

박수현 기자 입력 2026.02.06 15:05 수정 2026.02.06 03:05

- 고교·대학생 32명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5,000만 원 장학금 지원
- 귀뚜라미그룹, 41년간 610억 원 사회환원 성과. 민관 협력 나눔 문화 확산

군산시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 주관으로 ‘2026년 귀뚜라미 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군산 지역 고등학생 23명과 대학생 9명 등 총 32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해, 총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 장학사업’으로 지난 41년간 약 7만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누적 610억 원 규모의 금액을 사회에 환원해왔다.

현재도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누적 600억 원이 넘는 사회 환원을 통해 기업의 이익을 공동체와 나누어 온 귀뚜라미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군산시는 앞으로도 역량 있는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의 선순환 복지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도 “군산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을 직접 만나 응원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귀뚜라미 장학금이 학생들의 성장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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