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경찰서(서장 이영휴) 하서파출소에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홀로 외롭게 생활하는 어르신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겨울철 화재예방 등 안전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하서면 백련리 금산마을에서 외롭게 생활하시는 황선○(80세) 어르신과 석상리 용와마을에 사시는 김○례(85세) 어르신 등에게 위문품(쌀,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겨울철 화재예방 등 안전사고 예방 요령 등을 당부 했다.
특히, 석상리 용와마을에 사시는 김○례 할머니는 수년전부터 경증 치매질환을 앓고 생활하시는 어르신으로 파출소에서 특별보호대상자로 자체 선정하여 탄력순찰 노선 지정 1일 2회 이상 순찰 및 안부전화로 이상유무 등 안전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김대영 하서파출소장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순찰 노선 등을 다변화하여 농촌 고령화로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불편함을 찾아 해결하는 솔루션 경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