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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부안해경, 설 맞아 소외계층 위문

박동현 기자 입력 2026.02.12 16:19 수정 2026.02.12 04:19

사회복지시설 3개소, 어려운 이웃 3가구 방문 생필품 전달

부안해양경찰서(서장 박생덕)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위문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부안해경은 지난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 3가구를 직접 방문해 세제, 티슈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온정을 전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과 위로를 전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박생덕 서장은 “해양 안전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본연의 임무이지만,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것도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안해경은 해양사고 예방과 구조 활동뿐만 아니라 연안 안전 캠페인, 해양환경 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안전한 바다, 따뜻한 지역사회’를 목표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해양경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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