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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무주군, “청사 폐쇄? 말도 안 되는 주장”

김정오 기자 입력 2026.02.12 18:07 수정 2026.02.12 06:07

“허위사실 유포, 강력히 대응하겠다”



당시 비상 상황 유지

청사 폐쇄·출입 통제는 어불성설(語不成說)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 시 법적조치 예고

무주군은 ‘12.3 내란’ 당시, 청사를 폐쇄했다는 조국혁신당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무주군 관계자는 “당시 비상 상황을 유지하며, 청사 방호 체계를 평상시대로 운영했다”라며 “내란이라는 상황 속에서 청사 폐쇄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이고, 출입을 통제한 사실도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국혁신당의 주장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라며“허위 사실로 무주군의 명예를 훼손할 경 우 강력한 법적 조치로 대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12일, ‘12.3 내란’ 당시 전북특별자치도와 8개 시·군 단체장이 청사 등을 폐쇄하고 출입자를 통제했다며, 내란 동조 및 직무 유기 혐의로 단체장들을 2차 종합 특검에 고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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