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흠 의원의 두 번째 의정활동 보고회가 2026년 2월 26일 임실농협 하나로마트 3층에서 14시부터 16시까지 성황리에 열렸다.
최근 선거 정국과 맞물려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날 행사에는 임실군수 출마 예정자들을 비롯해 도의원·군의원 출마 예정자들과 지역구민들이 대거 참석해 준비된 300석이 모두 가득 찼다. 행사장 안에 자리를 잡지 못한 참석자들은 뒤편에 서서 보고회를 지켜볼 정도로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날 보고회는 단순한 의정활동 성과 보고를 넘어, 김정흠 의원이 지역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왔는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임실읍과 성수면을 지역구로 둔 김 의원은 주민들의 오랜 민원 해결은 물론, 깨끗한 식수 공급 등 기본적인 생활 복지와 직결된 현안까지 꾸준히 챙겨오며 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주민들 사이에서는 “김정흠 의원이 나서면 막혀 있던 일이 풀린다”는 평가와 함께, 현안을 끝까지 붙들고 해결하는 모습에서 ‘민원해결사’라는 별칭이 자연스럽게 따라붙고 있다.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주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정치라는 점에서 김 의원의 의정활동은 지역사회에 적지 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는 평가다.
김정흠 의원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온 김정흠 의원 후원회장 김경일은 이날 축사를 통해 김 의원의 성과를 지역구민과 함께 만든 결과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김정흠 의원이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다선 의원 못지않은 정치력과 실행력을 갖추게 된 것은, 지역구민 한 분 한 분을 직접 찾아뵙고 이야기를 듣고, 군민의 삶에 하나라도 더 도움이 되는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이뤄낸 성과”라며 “이는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지역구민 여러분의 공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흠 의원의 의정활동은 결코 혼자 만든 결과가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목소리를 내고 믿고 힘을 보태준 주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주민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번 보고회는 김정흠 의원 개인의 의정 성과를 넘어, 임실 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자리였다는 반응도 나왔다.
구호와 이미지에 머무는 정치가 아니라, 주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과 책임의 정치가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줬다는 것이다.
김정흠 의원은 앞으로도 군민의 삶 속에서 답을 찾고, 작지만 절실한 문제부터 끝까지 해결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지역의 기대와 신뢰에 보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