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직 의장님들 후배 양성을 위해 용기 있는 불출마 선언을 촉구
익산갑 송태규위원장은 9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의장은 의회를 대표하며 지역 정치의 상징적 위치에 서는 자리이고, 그 무게와 경험은 존중받아 마땅하며, 동시에 그 상징성은 다음 세대를 길러내고 정치의 물꼬를 터주는 책임과도 연결되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 익산 정치에 가장 필요한 것은 안정 속의 변화 그리고 경험 위에 세워지는 세대 교체이다”고 피력했다.
각각 4선, 6선, 7선에 도전하시는 의장님들께 익산 정치의 미래를 위해 한 걸음 물러서서 후배 세대가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주실 용기를 고민해 달라고 촉구했다.
송위원장은 ‘정치는 개인의 자리가 아니라 공공의 공간이다. 오랜 시간 헌신해 오신 의장님들의 경험은 소중한 자산이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역할에 도전하실 수도 있기에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선택도 가능하다며, 그 결단이야말로 익산 정치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주)전라매일신문=전라매일관리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