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대학교가 개축도서관 개관을 기념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환영 행사를 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
전주교육대학교는 16일 교내 개축도서관 1층 ‘지혜의 계단’ 앞에서 개관 기념 방문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개축 사업 완료를 알리고 학생들의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서관장과 주요 보직자, 학생자치기구가 함께 참여해 도서관을 찾은 재학생들을 맞이했다.
이날 도서관을 방문한 재학생 300명에게는 환영의 의미를 담은 다과가 제공됐으며, 참석자들이 직접 간식을 전달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전주교대는 개축도서관을 통해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을 강화하고 교내 소통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강석진 총장 직무대리는 “개축도서관이 학생들의 학습과 소통을 지원하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