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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부안해경, 위도해수욕장 인근 고립 관광객 4명 전원구조

박동현 기자 입력 2026.03.21 07:59 수정 2026.03.21 07:59


부안해양경찰서는 20일 오후 2시 47분경 부안군 위도면 위도해수욕장 인근에서 바닷물이 차올라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관광객 4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관광객 4명(성인 2명, 어린이 2명)은 위도해수욕장 인근에 차량을 주차한 뒤 대월습곡 일대를 관광하고 차량으로 복귀하던 중 들물로 인해 바닷물이 차올라 이동이 불가능해지면서 고립됐다.

위도파출소는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신속히 구조를 진행했다. 구조된 4명은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해안가나 갯바위 지역은 조수 간만의 차로 인해 짧은 시간에도 고립될 수 있다”며 “사전에 물때를 반드시 확인하고, 위험 지역 출입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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