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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남원시의회 의장, “위대한 시민주권 승리”…남원시장 출마 선언

윤순기 기자 입력 2026.03.24 15:53 수정 2026.03.24 03:53

- 남원 민주주의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 ‘위대한 시민주권의 승리’


김영태 남원시장 예비후보는 3월 23일 남원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남원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는 시민과 당원의 지지로 진실이 밝혀진 결과”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경쟁 후보들에 대해 “정책 대결은 뒷전으로 미룬 채, 30년 전 오직 가정을 지키기 위해 감내해야 했던 개인의 아픈 과거를 비열한 흑색선전으로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다음과 같은 정책을 제시했다.
△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금 대폭 확대
△ 공공부지 태양광 설치를 통한 ‘햇빛연금’ 지급
△ 72홀 명품 파크골프장 조성
△ 노암동~조산동 연결 교량 건설
△ 영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연 100만 원 육아·교육비 지원, 어르신 이·미용 지원,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수당 지원
△ 원스톱 인허가 시스템 도입(행정 혁신)
△ 남원문화관광재단 출범
△ 요천 100리길 생태벨트 조성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구축
△ 농축업 분야 재정투자 비율을 단계적으로 30%까지 확대
△ 축분 처리 비용 지원, 농산물 포장(박스) 비용 지원, 농축산물 물류비 지원 체계 구축

김 후보는 “60년 평생 남원을 지켜온 김영태만이 시민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다”며 “시민이 살려낸 김영태, 이제는 남원을 살리는 기적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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