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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중증장애인 자립 돕는 근로장려수당 운영

박병진 기자 입력 2026.03.25 15:20 수정 2026.03.25 03:20

- 근로지원인 서비스 이용 중증장애인 대상 -
- 서비스 이용 본인부담금 최대 월 5만 원 지원 -

익산시가 중증장애인의 경제활동과 자립을 돕기 위해 근로장려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익산시는 2020년 3월부터 전국 최초로 '중증장애인 근로장려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지원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중증장애인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근로지원인 서비스는 중증장애인의 직업활동을 보조하는 인력을 지원하는 제도로, 중증장애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근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중증장애인 가운데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이며, 근로시간에 따라 월 최대 5만 원까지 지급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청 장애인복지과(063-859-5657)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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