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임실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임실학생의회 출범식 가져

김성곤 기자 입력 2026.03.27 15:16 수정 2026.03.27 03:16

- 질문에서 정책 제안까지…학생·교육장 직접 소통


 임실교육지원청(교육장 유효선)은 3월 26일(목)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제4기 임실학생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제4기 임실학생의회는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추천받은 15명의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운영·교육·학생인권 및 생활 등 3개 분과위원회를 조직했다.
 임기는 2027년 2월까지로, 교육정책 제안, 학생 의견 수렴, 자치활동 실천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정기·임시회의, 캠프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선출된 제4기 의장 황인호(임실고 3학년) 학생은 “학생들의 정책 제안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학생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교육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학생들이 우리 학교 자랑과 학생의회의원 소양, 학교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이어 열린 임시회의에서는 연간 운영 계획과 정책 제안 주제를 논의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설정했다.
○ 유효선 임실교육장은 “학생의회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교복 입은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고, 학교 민주주의 실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