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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에 트렌드를 더하다…익산시 `딸기 디저트 교육`

박병진 기자 입력 2026.03.30 15:44 수정 2026.03.30 03:44

- 4월 21일~5월 26일…6주 과정 실습 중심 교육 -
- 4월 10일까지 24명 모집…방문·팩스·전자우편 신청 -

익산시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의 가공·창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익산시는 30일부터 '농업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양성-딸기 활용 디저트 교육' 참여자 24명을 모집한다.

익산 딸기는 삼기, 금마, 망성 등을 중심으로 347농가, 177㏊ 규모에서 설향·금실 등 다양한 품종이 재배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딸기를 활용한 가공 및 디저트 교육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으며, 4월 21일부터 5월 26일까지 주 2회(화·목요일) 총 6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딸기를 활용해 △식초 △퓌레·콩포트 △요거트바크 △양갱 △쫀득빵 △판나코타 △다쿠아즈 △두바이초콜릿 등을 직접 만들며 농산물 가공 기술을 익힐 수 있다.

시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산물 소비 촉진과 함께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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