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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익산시장, 시의원 출마 후보자 공동 기자회견

박병진 기자 입력 2026.03.31 15:59 수정 2026.03.31 03:59

- 대한민국이 변한만큼 익산도 변해야 합니다.
- 익산이 변하는 만큼 시민의 희망이 생깁니다.


조국혁신당 임형택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31일(화)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같은 당 6명의 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대한민국이 변한 만큼 익산도 변해야 하며, 익산이 변하는 만큼 시민의 희망이 생긴다”고 본격적인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임 후보는 출마 선언문에서 경기 불안, 인구감소, AI 상용화, 고령화, 기후 위기 등 빠른 속도로 변하는 사회환경에 따라서 6.3 지방선거에서 익산 정치가 바뀌지 않으면 익산이 더 큰 위기와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변화는 희망을 만들고, 희망은 다시 변화를 이끄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을 강조했다. 그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해 ‘3X3 더블 삼각 축 공약’을 제시했다.

‘시민 생활 변화’를 위한 3각 축 (3대)공약‘‘으로 ▲일과 소득, 휴식이 균형 잡힌 미래형 워라밸 일자리/일거리 1,000개 창조 ▲생활비를 낮춰드리는 30만원 패키지 ▲쾌적함과 편리함, 즐거움을 한 번에 누리는 스마트에코타운 조성을 제시했다.

또한, ‘익산의 도시 이미지 변화’를 위한 3각축 공약으로 ▲익산역세권(구도심) 대발명 ▲트램 도입을 통한 대중교통 혁신 ▲여성 안심 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임 예비후보는 시민운동가와 지방의원으로 활동해온 경험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 온 만큼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답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임 예비후보와 함께 출마하는 시의원 김영민 후보의 ‘마을을 연결하는 어영동 ’산책로 라이프‘’, 국호림 후보의 ’모현동 스마트에코타운 단지 조성‘, 박경원 후보의 ’마을을 잇는 문화생태벨트 구축‘, 박상우 후보의 ’익산역세권 대발명‘, 박중희 후보의 ’미래형 일자리/일거리 생태계 창조‘, 조남석 후보의 ’초고령화,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농촌‘ 공약과 출마 소감도 소개됐다.

끝으로, 조국혁신당 후보들은 “지금과 같은 익산을 계속 원하는지 시민들에게 묻고 싶다”며 “선거는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인 만큼 변화와 희망을 원한다면 함께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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