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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진알미늄, 김제시에 라면 50박스 기탁

박수현 기자 입력 2026.03.31 16:40 수정 2026.03.31 04:40

완주에서 김제까지 이어진 상생의 손길, 취약계층에 희망 전달


김제시는 31일, 전북 완주군 소재의 창호 전문기업인 (주)원진알미늄(대표 원태연)이 관내 저소득 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라면 50박스(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원진알미늄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유리 및 창호 공사 전문 중소기업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 왔다. 이번 기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주)원진알미늄 원태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곳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가장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나눔이 큰 힘이 된다”며 “(주)원진알미늄이 전해준 소중한 물품은 우리 이웃들의 끼니 걱정을 덜어주는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기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헀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시설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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