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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익산경찰서·교육청, 신학기 맞이 합동 ‘불법촬영점검’ 실시

박병진 기자 입력 2026.04.02 10:27 수정 2026.04.02 10:27


- 경찰·교육청·여성의전화와 불법촬영 합동점검 실시
- 전문탐지장비(적외선 열화상 탐지기)활용 정밀 수색


익산경찰서(서장 정창훈) 여성청소년계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보장하고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1일부터 2주간 관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익산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찰의 전문 탐지 인력과 교육청의 학교 관리 체계가 결합한 합동 대응으로 진행된다. 점검 중 의심되는 사례가 발견되면 즉시 현장을 보존하고 신속한 수사를 진행하고 더불어 시설 점검뿐만 아니라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도 병행하여 인식 개선에 나선다.

정창훈 익산경찰서장은 “신학기는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불안감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전라매일신문=전라매일관리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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