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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소규모 상가 차수판 설치 지원…최대 135만 원

박병진 기자 입력 2026.04.07 15:47 수정 2026.04.07 03:47

- 침수 우려 소규모 상가 대상…오는 8~22일 신청자 모집 -
- 1억 1,000만 원 투입해 차수판 설치비 90%(최대 135만 원) 지원 -


익산시가 집중호우에 대비해 소상공인 피해 예방과 안전 강화에 힘을 쏟는다.

익산시는 침수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상가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차수판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차수판은 상가 출입구 등에 설치해 빗물이 건물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방재시설이다. 시는 총 1억 1,000만 원을 투입해 설치비의 90%, 최대 135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침수 우려가 있는 소규모 상가로, 신청 기간은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다. 신청 기간 이후에 잔여 예산이 있을 경우 상시 접수를 통해 추가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상가는 익산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민안전과에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별 안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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