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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 금년 축구장 면적 100배 나무심는다.

김정오 기자 입력 2026.04.14 17:04 수정 2026.04.14 05:04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소방수)는 금년도 나무심기 적기에 맞추어 무주, 진안지역에 축구장 약 100배에 해당하는 80ha 면적에 22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고 밝혔다.

올해 나무심기 수종은 경제림 조성을 위한 낙엽송을 가장 많이 심으며, 그 외에 오동나무, 구상나무 등 13종을 중점적으로 심는다.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최근 10년간 매년 약 80ha의 나무심기 추진을 통해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나무심기로 활용가치가 낮은 불량림이나 산불 및 병해충 피해지를 경제성이 높은 수종으로 바꾸고 있다.

무주국유림관리소 김희자 팀장은 “지역 기후에 맞는 나무심기를 통해 보다 경제적으로 가치있고 공익기능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산림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무주=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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