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서장 라명순)는 14일 각종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소방공무원들의 기초체력 수준을 평가하고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소방공무원 체력검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력검정은 익산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수행하는 데 필수적인 기초체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대원 개개인의 체력 수준을 진단해 최상의 현장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자 마련됐다.
평가 종목은 ▲악력 ▲배근력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왕복오래달리기 등 총 6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검정 결과는 소방공무원 교육훈련성적 평정규정에 따라 개인별 근무성적 등 인사관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