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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 덕암중·고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박수현 기자 입력 2026.04.15 16:52 수정 2026.04.15 04:52

교통봉사자 및 덕암학교선생님과 함께

김제경찰서(서장 박승준)는 덕암중·덕암고·덕암정보고 3개 학교가 밀집해 있는 덕암5거리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날 김제경찰서는 4월 15일 아침 교통봉사자, 덕암중·덕암고·덕암정보고 이사장 등 선생님과 함께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자가용으로 등교시키는 학부모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보행 방법을 지도하고, 스쿨버스 운전자들에게는 학교 진입 내 서행 및 정지 의무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덕암중·고등학교 등굣길인 덕암5거리는 평소 학생들 교통사고 우려가 높아 교통경찰 및 지역경찰에서 집중관리하는 지역으로 단속과 계도 교통시설 보완 등으로 점진적으로 교통문화가 정착되어 가고 있지만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등하굣길 시간대 교통사고 예방 근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개학 이후 통학로 주변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경찰은 꼬리물기 등 교통법규위반 단속을 강화하고 교통시설 점검을 병행하는 등 실질적인 교통안전 확보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박승준 김제경찰서장은 “학생들 교통안전은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렵다”라며 “지역사회와 유관 단체가 함께 협력할 때 비로소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 수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단속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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