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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복드림복지회 두리E.N.G, 군산시 장애 아동 위해 성금 1000만원 기탁

박수현 기자 입력 2026.04.16 15:34 수정 2026.04.19 15:34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일자리창출형 사회적기업으로 꾸준한 이웃나눔 실천

(사)행복드림복지회 두리E.N.G(대표 김선례)는 16일 군산시청에서 지역 장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군산시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금은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재활·교육 등 지원이 필요한 장애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선례 대표는 “장애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희망찬 환경에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 박미애 본부장은 “후원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군산지역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 내 아동에게 잘 전달하여 꼭 필요한 치료비로 사용하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행복드림복지회 두리E.N.G는 2017년 설립된 일자리창출형 사회적기업으로 장애인·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자립과 고용 확대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AI 기능이 탑재된 CCTV, 수·배전반, 제어장치 시스템 등 다수의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지정과 2022년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 장관 표창 수상 등 사회적 가치 실현과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장애인 고용과 사회 환원을 지속하는 모범 사회적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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