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4월 21일 ‘2026년 군산시 다문화가족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영민 부시장을 비롯해 다문화가족 관련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위원 10여 명이 참석해 2025년도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언어·문화 적응 프로그램 지원 ▲자녀 교육지원 확대 ▲취업 지원 강화 ▲지역사회 인식개선 사업 등 맞춤형 서비스 확대 방안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의 필요성이 논의되었다.
군산시는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증가하는 다문화가족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